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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뉴스를 살피다 보니 우리 동네서 멀지 않은 큰 공원 옆
풋살 축구장에 새로이 격리소가 지어 지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현재 빠르게 확산되는 감염자 수가 현재의 격리 시설을 빠르게 차고 넘쳐
결국은 도시 이곳저곳에 격리소를 만들고 있는데 오히려 안도감 보다는
걱정이 더 늘어 가네요

호치민시에도 5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였고
2주간의 더 강력한 16호지령 이후 현재 저녁 6시부터 아침 6시까지
이동통제를 통한 방역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29일 현재 큰 변화가 없는 모습에
더 당황스럽기 까지 합네요
어째든 이번 조치로 감염자수가 점차 내려 가기를 희망 합니다

새롭게 지어지는 호치민 격리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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