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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점염이 호치민 곳곳에서 징후가 나타 날 때

한국에 계신 지인 SIMON 형님에게 다급한 SOS를 보내니 망서림 없이

저와해피의 건강을 염려 하시며 많은 양의 마스크를 국제 우편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것도 값없이 사랑으로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게 드는 하루의 시작 입니다

요즘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안부로,응원과 격려로 때로는 사랑의 선물을 보내 주셔서

타국에서 외로운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정말 많은 위로가 되고

베트남 여자 해피에게 어깨 뽕 가득 들어간 신선의 모습을 보여 주게 됩니다

SIMON 형님 보내 주신 마스크로

코로나 시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피 가족들에게도 사랑의 온기를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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