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도신선식품판매
《생필품 원활 공급 위해 우체국에서도 신선식품 판매》
금일(7.16)부터 Con Cưng, Guardian, VinShop, 일부 우체국 등에서 채소, 고기 판매를 시작합니다. 호치민시 상공국은 마트와 편의점에 고충을 덜어주기 위하여
7월16일부터 Con Cưng, Guardian, VinShop과 같은 약 150여개의 생필품 판매점에서 각종 채소와 냉동식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Tiki, Lazada와 Sendo 같은 소셜커머스에서도 각종 채소, 과일 및 신선식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베트남 우체국은 호치민시에 있는 179개 우체국에서 각종 생필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였으며, 그 중 10개 우채국*에서는 채소, 계란, 고기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신선식품 판매하는 우체국: 1군 Lê Thị Hồng Gấm지점, 3군지점, 5군지점, 6군지점, 8군지점, 10군 Phú Thọ지점, Bình Thạnh군 Thanh Đa지점, Tân Bình군지점, Gò Vấp군 An Hội지점, Thủ Đức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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