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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아침 첫 #소수민족 확진자
《4월16일 268번 첫 소수민족 확진자》
4월 16일 아침 뚜이제(Tuoi Tre) 신문 보도에 따르면,
268번 확진자는 16세 베트남 여성으로 첫 소수민족 확진자다. 그녀는 Ha Giang성 Dong Van현 아주 작은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이 여성은 소수민족(몽족, Mong)으로 거주지는 중국과 국경선을 잇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여성의 오빠 3명은 중국 측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지난 7일에 기침하기 시작하여 Dong Van현 종합병원에 격리되었으며 검체검사 실시한 후 양성반응 결과가 나왔다. 현재 환자는 Ha Giang성 Dong Van현 종합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Ha Giang성의 첫 감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