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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 성 :총리 지시 제16호 사회적 격리 조치를 8월1일까지 연장
동남부 지역 동나이 성 인민위원회는 21일 성내 전역에 적용하고 있는 가장
규제가 심한 총리 지시제16호에 따른 사회적 격리 조치를 8월1일까지
연장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동나이성은 9일 오전 0시부터 성내 전역에 총리 지시 제16호에 따른
사회적 격리 조치를 15일 적용하기로 결정
기한은23일 끝까지 예정이었지만 성내의 많은 지역에서 감염 상황이 엄중하기에
이번 연장을 결정했다
동나이성은 또22일 오전0시 이후 성내 7시 군의 기업,공장에 대해 모든 직원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도록 요구하고있다
감염자가 확인 된 경우 당국에 보고하고 확산 방지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감염자가 없는 경우에도"3개의현장"(현장에서생산,현장에서식사,현장에서 휴식)
또는"하나의루트 2개의스포트"(1개노선만을 통해서 노동자주거(사원기숙사및호텔등 의 숙박시설)에서 생산 현장에 수송)중 하나 또는 모두의 대책을 확보해야한다
이를 확보하지 않는 기업은 사업 활동을 일시 정지하게 된다

대상7개시군은 /비엔화시/롱카안시/빈쿠우시/짱범군/톤냣카운티/롱탄군/년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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