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베트남직장생활#직원꾀병#베트남해피골프
막 커피솝 도착 열나게 글을 쓰고 있는데
단톡이 열나게 짜증 섞인 목소리로 나좀 보라는 메세지가 들린다
하지만 게시글 작성 중라서 가볍게 무시 하고 업로드 후
화장실을 가면서 카톡을 열어 보니 몇장의 사진이 얼릉 보지 않았다고 튀어 오를 듯
화면을 때리면 한장씩 올라 온다
뭐여 ....
뭐지'''
결론은 아침에 시장 가서 밥 잘 먹고 뭐가 잘 못 된건지 병원에 누워
고급진 영양제 링켈 꼽고 무언의 내일 숸다는 시그널을 사진 속 눈빛으로
보내고 있다 ...
화장실에서 분노의 갈김을 마친 후 커피 한잔 마시며
중공놈이 뿌린 씨앗이 저놈 몸속에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통역을 시켜 푹 쉬라고 하고 병문안 따위는 절대 없을 거라고
대 못을 박아 일러 두었다
염병이 창궐 하니 ...진짜 염병 같은 일만 생기네요
무튼 건강하게 잘 쉬다 출근 하길 또 기도 합니다
별일 아니길 ...
이거 닭 처묵 하다 얹친거 아니야 ,
위청수라도 하나 보내 줘 볼까??
오늘도 역시 짧은 광고 하나 하고 갑니다
주변에 #베트남 골프 간여행 다고 하면 소개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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