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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강아지#베트남개집사

그녀의 이름은 만달라

태어난지 4개월만에 강제 탈의를 하고 홀딱 벗은 몸으로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 한다

조금씩 성장 하면서 털이 엉키고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온 뒤로

진득이 친구 까지 데리고 와서 이참에 강제 누드견으로 사무실을 지키고 있네요

럭키 이사도 강제 탈의 후 이제는 제법 털이 많이 자라서 귀여운데

만달라는 언제 귀여운 모습으로 탈 바꿈 할지 .....

 

깨우면 물어 버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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