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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여행#비엔티안#탓루앙사원

오늘도 코로나 추억 팔이 입니다

라오스 여행이 그리워지는 4월 인데요 비엔티안 관광지 중 탓루앙 사원이 볼거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소 입니다

탓루앙 사원 (Wat Thatluang)

탓루앙 사원은 라오스 불교의 근간이 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원이며 황금사원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부처님의 가슴뼈 사리가 안치 되어 있다

탓루앙 축제가 11월에 열리며 이 탓루앙 축제가 열리는 동안 행해지는 여러 가지 행사는

라오스에서 제일 볼만하다고 할수 있다 ,

탓루앙 사원 앞에는 광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사람들이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을 하고

큰스님들의 다비식을 거행하기도 한다 ,슬리퍼,반바지,민소매 차림은 출입금지이다

(입구에서 여자 관광객들에게 치마를 빌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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