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코로나19#베트남우한폐렴#하노이코로나19
밤사이 안녕인 상황이 버러져서 하노이는 큰 혼란 속에 하룻밤능 보냈습니다
26세 한 여성이 이탈리아와 여러 나라를 경유 하노이에 도착
많은 일정과 만남이 이루어진 후 코로나19 증세로 인해 병원 응급실 도착
확진자로 판정이 나서 곧 코로나 종식을 앞둔 상황에 많은 하노이 시민이 그야말로
멘붕인 상황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녀와 접촉한 사람들이 500여명이 넘는다고 하니 방역에 큰 차질이 벌어지고
코로나19 방역을 담당하던 부총리는 그야 말로 멘붕 사태
특히 하노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유가
여인의 가족이 코로나19에 걸려 무조건 격리 조취를 해야 하는데 무서워 여러 나라를 거쳐
하노이로 들어 온 후 자가 격리를 하지 않고 정말 많은 모임과 클럽등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열이 나고 기침이 발생 할 때 까지 쉬지 않고 돌아 다는 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 입니다
지금 페북으로 신상이 털려 그녀가 다닌 모든 곳이 공개 되면 그 날짜에 해당 장소에 있던
사람들의 자가 격리 조취를 촉구 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이 호치민 사람들과도 접속을 하였다고 하는데 호치민 역시 폭풍전야 입니다
